☆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치콘을 팔자 더보기 AXIS - 최종 보스전(세라핌) 더보기 오라떼산 막걸리 오라떼를 사다가 구석에 두고두고 마시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톡톡 쏘는 탄산 맛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왠지 모르게 거품도 많아 보이고.. 뭔가 화학반응이 일어나는듯한... 더보기 배 뚫리면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시작된 복통 '장염인가?'라고 생각해봤는데 장염의 주요 증상인 설X가 안나옴 마치 속이 타는듯한 통증과 뱃속에 뭔가 굴러다니는 느낌이 들어서 '위산인가?'하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 동새한테 겔X스를 얻어서 한포를 뜯었지만 멈추지 않는 통증 하나만 더 먹어보라는 주변의 의견에 겔X스를 한포 더 뜯어보니 어느정도 가라앉는 통증 요점 - 속쓰리면 겔X스로 속을 다스리고 병원을 찾아가시오. 더보기 플스월드에서 구입한 PSP-3005 XWB, 화이트블루! 아래는 플스월드로 가는 주소입니다. www.psworld.co.k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는것 같은 착각이.. (착각 아니거든?) 농담입니다. 오랜 시간동안의 공백을 깨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번에 올릴 포스팅은 PSP 구입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가 구입한 PSP의 타입은 3000번대 화이트블루 입니다. 이 놈이 어떻게 생긴놈이냐면.. 바로 이 녀석입니다. :D 처음엔 플스월드에서 찾아보고 여러군데 뒤적거려 봤으나 찾기가 힘들더군요. 원래는 화이트블루와 스피리티드 그린 중에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신품과 중고품이라는 고민까지 겹치게 되어 심각히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고른게 바로 신품 화이트블루였습니다. 사진을 천천히 둘러볼까요?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겉 박스는 좀 구른듯한 흔적이 보이는군요. 박스를 .. 더보기 어깨가 들썩이는 음악 다프트 펑크 'ㅅ' 들썩~ 들썩~ 더보기 넷마블에서 대전략웹을 하는데... 게임 시스템중에 장교를 뽑는 건물이 있지요. 거기서 매일 00:00시마다 고용할 수 있는 장교들 목록이 갱신되는데... 엄청난 능력치를 보유한 장교를 발견했지만..................... 돈이 업ㅂ자나 ㅜㅜ 므이라무지다험지ㅏㄷ후미자덤도히마저돠ㅣㅁ조더히ㅏㅁ저돟 으엉 ㅜㅜ 위의 장교가 얼마나 좋은건지 감을 잡으실 수가 없다면, 아래를 봅니다. 먼저 확연하게 차이나는 고용비용. 그리고 저 현저하게 낮은 지능과 전투력을 봅니다. 게다가 나이 먹은것도 서러운데 피부는 노화가 된 탓인지 안타까울 정도로 늙어보이는군요. 참... 서럽게도 생기신듯 더보기 이런... 소설 데이터 다 날아감. 망해츰. 써둔건 있지만 설정집이 다 날아감. 망해츰. 아마 안될거야.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더보기 DJMAX PORTABLE 3 psp가 없는 이 시점에 포터블3 발매가 임박하다니... 빨리 money를 벌어서 구해야 될텐데.. ㅜ,.ㅜ 포터블2, 트릴로지를 갖고 있는 디맥 유저인 나로서는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psp가 없는 지금 상황으로선 아무런 도움이 안되네. 여튼 꾸준히 물건을 내놓는 펜타비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본다. p.s Made By Musicians가 인상적이군 더보기 레이크래쉬EX 오픈 예정 메카닉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이라도 이름을 들어봤을법한 (나만 그런건가?;) 그것은 바로 어썰트 시리즈. 본래, 초기에 코디넷에서 개발하여 진화를 거듭해왔던 게임, 어썰트(Assault)는 후속작으로, 어썰트EX, 레이크래쉬, ATC를 남겼으나 매니악한 컨셉과 고도의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시스템 덕분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되고 말았다. 게다가 회사 내부 분열로 인하여 서비스가 중지되는 사태까지 이르게되어 적지않은 어썰트(그 외 후속작 포함, 이하 동문) 유저들이 아쉬움을 뒤로한채 울며 겨자먹기로 대체 게임을 찾으러 다녀야만 했다. (본인은 네이비필드에서 서식중..) 결국 외국으로 게임이 팔려가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ATC의 손맛을 그리워하던 몇몇 유저분들은 타임랙을 무릎쓰고 싱가폴 서버를 이용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